위암 초기증상, 위암 중기증상, 위암 말기증상, 위암 검사

위암 초기증상, 위암 중기증상, 위암 말기증상, 위암 검사

 

 

우리나라 남녀 전체인구 중

암 발생 순위 2위가 위암인데요.

15년까지만 해도 부동의 1위였지만

작년부터 대장암이 위암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위암환자는 50대가 가장 많고,

다음으로 40대, 60대로 나타납니다.

위암 발생 확률이 남자가 여자보다

2배가량 높은데요.

남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위암 관련 질병, 식생활,

흡연, 가족력 등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중 위암은 특히 흡연과 관련이 많은데,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위암 발병

위험도가 3배 정도 높습니다.

 

 

 

[위암 초기증상]

 

1. 소화불량

 

 

위암 초기증상으로 대표적인것이

소화불량 증상입니다.

위암은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발생 후 15개월 내지 20개월까지

아무 증상이 없습니다.

그 이후 증상이 있다 하여도 뚜렷하지

않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나쳐

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다가 조금 증상이 심해지면

계속해서 소화불량이 나타나 식욕이

떨어지고 식사 후 배가 더부룩하고

괴로우며, 몸이 야위어져 갑니다.

위의 암세포 증식은 위기능을 저하시켜

잦은 배탈 및 소화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특별한 이유없이

배탈이나 소화불량이 장시간 지속된다면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2. 상복부통증

 

 

위암 초기증상으로 상복부통증입니다.

복부에 극심한 통증을 자주 느낀다면,

이는 일반적인 배탈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위암이 진행될 경우, 위 주변 체액이

늘어나 배가 붓게 됨과 동시에

큰 통증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잦은 속쓰림

 

 

위암 초기증상으로 잦은 속쓰림입니다.

위산 역류의 현상인 속쓰림 역시

위암이 진행되고 있다는 초기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속쓰림의 경우 약을 복용하면

치유가 간단한 편이므로 쉽게

지나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고 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속쓰림이 반복될 경우,

이는 단순 속쓰림이 아닌 위에

암세포가 증식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위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습니다.

 

 

 

4. 잦은 구토

 


잦은 구토 역시 위암 초기증상으로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위에 암세포가 자라날 경우,

위 기능 저하로 인해 식도에서 넘어온

음식물들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식도로 다시 되돌아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토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지만,

한 달에 1~2번씩 주기적으로 구토를

한다면 위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중기증상]

 

 

위암이 중기가 되었을 때는 눈에 띄게

체중이 감소하고, 식욕이 떨어지며,

암 종양이 유문부근에 가까울 때는

위가 막히는 수가 많고,

음식물을 먹은 후 조금 지나

토하게 됩니다.

 

 

종양이 분문부에 있을 때는

음식물을 먹는대로 그 즉시 토하게

되고 피를 토하며 또 대변에

검붉은 색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합니다.

이때에는 명치 부분에 혹이 만져지는

수가 많고 체중이 급격히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위암 말기증상]

 

위암이 말기가 되면, 위의 증상 위에

심한 위통, 빈혈, 황달이 있고,

좌쇄골상부임파선이 증대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배에 복수가 심하고, 얼굴과 팔,

다리에 부종이 있습니다.

 

암의 씨가 위 주위의 임파선,

복막 및 혈액을 통하여 췌장, 간장,

대장, 비장 등으로 퍼지는 수도 있습니다.

 

위암의 경우 조기발견하여 치료를

하지 않으면 증상이 있은 지 1년안에

사망하며, 그 절반 이상이 3년 이내에

거의가 사망하게 됩니다.

 

위암 1기 생존율이 95%로 높지만,

2기는 70~80%,

3기는 40~50%로 떨어지며,

4기는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5%로

급격히 낮아지게 됩니다.

 

 

[위암검사 및 예방법]

 

위암은 위내시경검사, 상부위장관촬영술,

전산화단층촬영(CT)으로 진단하며,

위내시경 검사 시에 조직검사를 통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이 됩니다.

암이 여타 장기로 전이되었는지는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통해 알 수 있고,

위내시경 검사를 하기 위해서는

전날 저녁을 간단히 먹고,

8시간 금식을 해야 하며 5~10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위암 환자의 80%가 초기에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정기검진도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국립암센터의 검진 권고안에 따르면,

40세 이상의 성인은 증상이 없는

경우에도 2년에 한 번씩 위내시경 검사

또는 상부 위장관 촬영술을 통해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