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음식 : 부추 효능, 나트륨배출 식품

 

부추는 특히나 남자에게 좋은 음식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요.
오늘은 부추의 효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선중기의 기록을 보면 봄에는 부추 여름에는 보리 가을에는 기장 겨울에는 벼를 가지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해요. 이것을 봐도 부추는 참 귀한 식재료였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부추가 정력에 좋다는 건 우리 몸의 근본 에너지인 정을 채워준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간에 좋은 음식 부추

부추는 옛의서에서 구채라는 본초명으로 소개가 되었어요.
간의 채소라고도 불렸어요.
담아 놓고 늘 먹으면 좋다고 할 만큼 간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소개 되어 있어요.
약성이 맵고 달고 따뜻하고 소화기인 비위를 돕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사실 잎보다 약성이 강한 건 바로 부추의 씨라고해요.
부추씨는 구자라고해서 약재로 많이 쓰인다고해요.
특히 양기 부족 증상에 많이 쓰이고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천연피로회복제라고도 할 수 있어요.


부추에는 독특한 향이 있는데요. 이황화알린이라는 성분인데 이는 소화와 혈액순환을 돕는 역할을 해요. 이는 배가 차서 자주 아프거나 손발이 찬 사람에게 특히나 좋다고해요. 또한 비타민 A로 전화되는 카로틴 성분이 녹황색 채소 중에서도 가장 풍부하다고해요. 비타민B1,C 칼슘의 함량도 양파, 파에 비해 높은 편이라고합니다.

나트륨배출

우리가 짠 음식들을 먹었을 때 이 나트륨을 잘 배출해야 하는데 나트륨 배출에 좋은 칼륨과 배변을 돕는 식이섬유도 많아서 부추는 가성비 으뜸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부추를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전으로도 먹어도 좋지만 부추의 이황화알린은 물하고 함께 조리해도 용이 하고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생으로 드셔도 좋고 찌거나 볶아 먹어도 영양 손실이 크게 없다고해요.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 할 수 있는데 특히 돼지고기나 해산물을 먹을 때 꼭 곁들여 먹으면 좋다고해요.

부추가 돼지고기에 풍부함 비타민B의 체내 흡수를 돕고 느끼함도 잡아주는데도 도움을 준다고해요.
또한 해산물에 풍부한 타우린을 활성화 시켜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서 궁합이 좋다고해요.

비타민 B와 타우린은 피로회복제의 주요성분으로 유명한데 부추가 일종의 부스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부추 부작용

하지만 부추는 한번에 많이 먹기 힘들지요.
부추를 매일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부추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해요.
부추 50g에 사과 반쪽을 넣고 갈아 먹으면 된다고해요. 간단하기도 한데 부추의 특유의맛을 사과가 덮어주기 때문에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특히나 술을 좋아 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을거 같아요.

부추 보관법

부추를 보관하는 방법으로는 부추의 끝 1cm정도를 자르고 끝부분만 물에 5분정도 담가서 습기를 흡수 시키고난 후 키친타월이나 신문지 위에 부추를 넓게 펴고 말아주면됩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세워서 보관하면 좋다고해요.

자료참고 및 출처 : https;//m.post.naver.com/kidlly [쏠스마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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