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쥐나는이유, 다리쥐났을때 쥐푸는법

저는 책상에서 많이 일하는 편이기도 한데 갑자기 일어나려고 하는 경우 다리에 쥐가 나거나 종아리에 쥐가 나서 근육이 뭉쳐 아픈 경우 등이 종종 있었습니다. 특히 새벽에 모두 잠들고 조용한 시간 뭉치고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면 상당히 겁나고 우울하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한두 번의 종아리에 쥐가 나는 것은 다행이지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심장에 위험한 신호일 수 있으니 꼭 알아두고 가시기 바랍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것은 바로 다리 근육이 뭉쳐서 경련이 되거나 근육의 경직되는 상태로 우리 몸의 근육이 급격하게 수축되고 뒤틀리며 통증이 생기는 것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1. 혈액 순환의 문제 하체 부종이나 하지 정맥류 등이 드러나는 경우 아니면 갑자기 살이 찐 경우, 낮 시간 한자세로 오래 앉아있거나 잘 때 이불을 잘 덮지 않고 잤다면 혈액순환의 문제로 나타나며 다리에 쥐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발이 차가워 지거나 붓기가 잘 빠지지 않기도 하며 임산부의 경우는 태아로 인해 체중이 늘고 배 크기가 커지며 하지의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키며 쥐가 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2. 다리 및 종아리 부분의 근육량이 노화가 될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전신 근육이 차츰 줄어들게 되며 신체 능력이 저하되며 하체의 혈류 움직임도 급격하게 감소하면서 신체 전신으로 영양 공급과 순환 작용이 전반적로 원활하지 않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근육의 피로도를 높이게 되며 종아리에 쥐가 나는 이유로 이어질수 이습니다.  신체적 활동량이 적거나 영양 섭취가 고르게 되지 않고 다이어트 심하게 하는 경우 근 감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종아리 부분의 알이 강하게 뭉치는 느낌으로 다리에 쥐가 난다면 비타민D의 섭취 부족과 음주, 내분 비례의 질병, 복용인 약물의 부작용 등으로 인한 전해질 농도 감소, 저하에 대한 부분을 체크할 수 있습니다. 

4. 여성분들은 하이힐, 슬리퍼 그리고 몸에 딱 붙는 옷의 착용을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도 발 근육의 피로도를 높이며 다리에 쥐가 날수 있습니다. 

5. 여름철 냉난방이나 겨울철 실내 온도가 과하게 낮은 경우 근육이 수축이나 경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 푹푹 씨는 날씨 속에 수분의 공급량이 부족할 때도 쥐가 나기도 합니다. 평소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고 적절한 휴식기간을 갖는다면 다리 근육 과부하에 의한 근육 경련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6. 하체의 사용량이 많은 자전거나 축구 등의 스포츠를 즐겨 하시는 분들이 쉽게 허벅지와 종아리 등 다리에 쥐가 날수 있습니다. 갑자기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거나 평소 쓰지 않은 근육 개입이 많아질 경우 갑자기 활성화 근육을 지배하는 신경의 활성화로 갑자기 쥐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7. 체내 필수 영양소인 칼륨과 마그네슘은 우리 몸의 신경 자극의 전달과 근육수축 이완 작용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영양 부족으로 인해 신체적인 기능이 저하되면서 다리에 쥐가 나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캴슘 마그네슘 함량인 포함 음식은 시금치, 다시마, 미역, 김 아몬드, 아마씨, 바나나, 아보카도 등을 풍부한 음식을 드시거나 필수 영양제를 챙겨드시면서 에방하시기 바랍니다. 

1. 혼자 있을 때

쥐가 났다면 축구 선수들이 다리에 쥐가 났을 때 많이 푸는 방법으로 종종 축구 중계를 보면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종아리에 쥐가 난 사람이 바닥에 눕고, 다리를 쭉 편 채로 위로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다리와 발가락을 잡고, 발가락을 몸 쪽으로 당겨 스트레칭 해줍니다.하지만 우리는 혼자이기 때문에 혼자서 누워서 다리 한쪽을 90도로 세운 상태에서 한 손으로 무릎을 잡아 곧게 펴주며 발바닥을 몸 쪽으로 끌어당겨 줍니다. 여기서 팁은 손으로 당기는 동시에 발등이 정강이에 닿을 정도로 강하게 늘리고 버티셔야 합니다. 많이 아프시겠지만, 근육 경련이 풀리고 난 이후에 다리 혈액 순환이 잘 이루어 지도록 천천히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혼자 있는 상황에서는 발끝을 얼굴 쪽으로 천천히 구부려서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2) 누워서 온 몸의 힘을 뻰다
쥐의 나는 이유는 근육이 수축된 채로 다시 이완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반대로 근육에 힘을 빼주면 자연스럽게 풀립니다. 편안하게 누운 자세로 온 몸의 긴장을 풀고 편안하게 몸을 이완시킵니다. 다리가 찌릿찌릿 하면서 나도 모르게 힘이 들어가지만 최대한 힘을 푸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이런 자세로 30초 정도 기다리면 자연스럽게 쥐가 풀립니다.

3)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펴고 발끝을 들어 올려 다리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반복합니다. 발바닥에 쥐가 난 경우라면 의자가 바르게 앉아 몸 쪽 방향으로 당겨주시면서 쥐를 풀어주신 녀 됩니다. 이런 동작이 어렵고 불편하시다면 발끝을 얼굴 쪽으로 천천히 구부려 종아리 근육을 늘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4) 급하게 쥐가 났을 경우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온찜질 따듯한 찜질을 해주거나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주변에 사람이 있을 때

주변에 다른 삶과 함께 있으면 누운 자세에서 다리를 곧게 피고 이 발을 몸 쪽으로 눌러주면 좋습니다. 본인이 누를 수 없는 만큼 다른 사람이 쭉 눌러서 근육 수축이 일어난 반대 방향으로 밀어주시면 통증이 조금 완화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다리 쥐났을 때 이유와 푸는 방법 등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갑자기 혼자 쥐가 나서 너무 고통스러우니 사면 설명드린 것들 잘 읽어보고 빠르게 쥐가 풀려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