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 루마티스 관절염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 류마티스관절염 진단 및 치료

 

 

우리가 류마티스이라 할 때엔 일반적으로

만성 류마티스 관절염을 말하는데요

류마티스 관련 질환은 몸의 관절과

연골, 뼈, 근육, 인대 등에 생기는

모든 질환을 의미하는 것으로

류마티스성 열, 강직성척추염, 베체트씨병

등 종류만 무려 120여 가지가 넘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류마티스 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을 혼동하여 같은 관절염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나 이 둘은 전혀 다른 질환입니다.

 

 

퇴행성 관절염은 주로 60대 이상 노인에게

많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노화로 인한

관절 연골의 퇴화, 손상이 원인입니다.

또한 한쪽 관절에만 통증이 있거나

붓는 것이 퇴행성 관절염의 증상입니다.

 

그러나 류마티스 관절염은 양 쪽 대칭으로

관절에 통증이 있고 붓습니다.

또한, 류마티스 관절염은 나타나는

연령 또한 다양한데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발병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자가면역체계의 이상이 주요한 기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가면역이란 외부로부터

인체를 지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면역체계가 자신의 인체를 외부 이물질로

인식해 공격하는 현상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증상]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에는 증상이

본격적으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대부분의 환자들은 그냥 몸이 피곤하거나

감기 몸살 정도로 가볍게 여기게 됩니다.

이 시기에 나타나는 증상을 보고

류마티스로 진단하기 쉽지 않아 수 주

또는 수 개월 지나면서 본격적인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1. 관절 통증과 열감

 

 

류마티스관절염 초기증상 첫번째는

관절 통증과 열감입니다.

손가락과 손목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며

관절통이 여러 관절로 옮겨 다니는데

발가락 관절이 붓고 아프고 걸을 때

복사뼈 주위로 발바닥이 아픕니다.

또한, 무릎이 아프고 구부리고

펴는 게 힘들고, 팔꿈치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통증이 있는 마디를 만지면 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 증상은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게 됩니다.

손가락의 염증 여부로 다른 관절염과

구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손가락에 염증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전신 피로감

 


류마티스관절염 초기증상 두번째는

전신 피로감입니다.

전신 피로감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초기 또는 전구증상으로 꼽힙니다.

조금만 활동해도 쉽게 피곤해지며

통증이 발생합니다.

 

 

 

3. 아침 강직

 

 

류마티스관절염 초기증상 세번째는

아침 강직입니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에 손마디가

뻣뻣해지는 증상이 심하게 나타납니다.

뻣뻣한 증상은 1시간 이상 관절을

움직여야만 증세가 풀리며 심한 경우

온종일 지속하기도 합니다.

아침 강직은 류마티스 관절염에서만

나오는 증상은 아니지만, 다른 관절염보다

증상이 심하고, 증상이 오래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4. 손 변형

 

류마티스관절염 초기증상 네번째는

손 변형입니다.

염증이 더 심해지면 관절 마디에

물이 차거나 관절 조직이 증식해

관절 마디가 부어오르게 됩니다.

염증이 지속하면 주변의 근육, 힘들 등도

약해지거나 파열되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손가락이 돌아가고 틀어지는 변형이

생기기도 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

 

 

손가락 마디마디가 아프고 부어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류마티스 인자 검사를 받습니다.

이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경우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게 되며

여러 면역 억제제와 소염 진통제,

경구용 스테로이드제를 복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손가락이 아프고 부으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손가락이 뻣뻣한 강직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만으로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내리면서 초기 진단시기를 놓쳐

치료가 늦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에 각국의 류마티스 관절염 연구자들은

정확한 진단법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2010년 이후부터 달라진 진단법이

등장했는데요.

관절에 이상증상이 있을 경우

 

 

류마티스 인자

② 항CCP항체 검사

③ 체내의 염증 수치를 보는 ESR

(적혈구 침강속도)

④ CRP (C-반응성단백질)검사

시행한 뒤 류마티스 전문의가 진단기준을

통해 합산한 점수가 6점 이상 이면

류마티스 관절염이라고 진단하게 됐습니다.

 

 

과거에는 의사의 주관적인 판단이 많았다면

현재는 자가 항체와 염증 수치를 포함한

혈액 검사와 같은 객관적인 자료를 통해

보다 간편하게 진단을 하게 된 것입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 증세를 완화시켜

증상을 경감시킬 수는 있지만,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완치시킬 수 있는 질환이 아닙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의 목적은 통증을

최소한으로 억제하고 신체기능을 보존하여

삶의 질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아직 완벽한 치료법이나 예방법이 없어서

개인의 질병 양상에 따라 약물 요법,

물리치료, 수술, 휴식 등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약물치료가 중심이 되며,

관절 보호를 위한 보호대 사용이나

물리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항류마티스 약제를 근간으로 스테로이드와

소염진통제를 병용 투여할 수 있습니다.

항류마티스 약제로 호전이 되지 않으면,

생물학적 제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병과 마찬가지로 류마티스 관절염도

조기에 진단하면 치료결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가능한 증상이 생기고 1년 이내에

진단하여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의심되면,

가능한 한 빨리 전문의의 진단을 받고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야 관절 파괴나

변형을 막거나 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환자 생활수칙]

 

 

 

 적당한 운동을 꾸준히 하며,

규칙적인 생활을 합니다.

 

 침대 매트리스는 딱딱한 것이 좋으며,

따뜻한 이불을 덥고 숙면을 취합니다.

 

 무릎 꿇는 자세나 쪼그리고 오래 앉는

자세 등은 피하고 의자를 사용합니다.

 

 입기에 편한 옷을 착용하고,

답답한 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발은 굽이 높지 않고,

바닥이 두꺼운 것을 신으며

편한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집안일을 할 때는 되도록

앉은 자세에서 편안하게 합니다.

 

 과체중이 되지 않도록 식사량을

조절해야 합니다.

 

 하루 1L 이상의 물을 많이 마시고,

섬유질 음식 섭취를 늘려 변비를

예방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