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효능, 부작용

현미 효능, 현미 차만드는법, 부작용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먹는

백미는 수확한 벼를 건조, 탈곡한 후

껍질과 씨눈을 완전히 제거한 쌀이죠

이러한 과정을 도정이라고 하는데

 

 

면부를 도정한 쌀을 5분 도미!

측면과 복면부를 도정한 쌀을 7분 도미!

모든 면을 도정한 쌀이 9분 백미입니다.

도정을 많이 할수록 맛과 소화율이

좋아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가정에서는

백미로 밥을 지어 먹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맛은 좋아지지만

벼에서 도정을 많이 할수록

벼의 단백질과 섬유소, 비타민B군의

함유량이 떨어지고, 탄수화물의 신진대사

작용을 도와줄 비타민B1은 무려 90%나

파괴됩니다.

 


백미는 벼의 배유부분만 남기고

영양분은 물론 생명력의 원천인 쌀눈과

섬유질이 풍부한 쌀겨가 깎여진 상태이기

때문에 영양적으로 손실이 큰 상태에서

우리는 섭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미가 되면서 깎여진 쌀겨에는 섬유질과

식물성 지방은 물론 필수아미노산,

가바, 식이섬유가 28%나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현미와 백미를

썩어 밥을 많이 짓지요

 

 

현미는 벼의 겉껍질(왕겨)만 깎인 쌀로

현미는 백미에 비하여 저장성이 좋고

병충해나 미생물의 피해가 적습니다.

그래서 백미에 비해 영양분의 손실이 적어

지방, 단백질, 비타민B1,B2가

풍부한데요

 

백미와 현미는 탄수화물 함량은 비슷하지만,

현미는 백미보다 섬유소는 17배,

비타민 B1, B2는 3배, 비타민 E는

4배 정도 많이 들어 있는 등 무기질과

미네랄 함량이 월등히 높습니다.

게다가 하루 세끼 현미로 밥을 먹으면

성인 남자 70kg을 기준으로 단백질

필요량이 부족하지 않게 충족됩니다.

 

또한, 탄수화물의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비타민B군까지 충족되어,

밥을 먹고 “힘” 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며,

현미에 들어 있는 베타시스테롤, 이노시톨,

피트산 등은 강력한 항암물질로

암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현미의 영양상의 이점에도 불구하고

백미를 선호하는 것은 도정의 기술 발달과

맛있고 부드러운 것만 찾는 현대인의

입맛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미의 까끌까끌한 맛이 부담스럽다면

최소 일주일에 2번 정도는 현미를

섞어서 먹거나 차로 마셔보는 것을 권합니다.

 
하지만 어떤 음식이든 완전한 양양소와
식품 조건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현미도 마찬가지로 부족한 영양 성분이
있고, 부작용이 있을 수 있는데요
현미의 부작용은 맨 마지막에
말씀드리겠습니다.
 
 
 

[현미 효능]

 

1. 다이어트와 변비개선 - 현미효능

 

 

현미 효능 첫번째는 다이어트와

변비개선입니다.

현미에는 수용성과 불용성 식이섬유소가

풍부해 변이 몸 안에 정체 시간을

짧게 해주고 노폐물이 체외로 배출되는

것을 촉진시켜 변비를 예방해 주고,

쉽게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현미는 백미에 비해

3배이상의 섬유질이 많아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크고 소화의 흡수를

지연시키므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현미 100g당 칼로리는 354Kal이며

채식과 함께 다이어트 식단을 계획하면

체내의 독성이나 노폐물도 효과적으로

배출하여 피부트러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장내 좋은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2. 탈모예방 - 현미효능

 

 

현미 효능 두번째는 탈모예방입니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탈모에 좋은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요

탈모는 스트레스, 남성호르몬, 지루성

두피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나는데,

모발이 자라고 빠지는 발모 사이클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히 공급되어야 합니다.

특히 유전성 탈모를 일으키는 탈모 효소를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성분이 구리와

아연인데 이 성분이 현미에 풍부합니다.

(현미 외에도 조와 수수에도 풍부)

따라서 현미는 탈모예방에 도움이 되며,

현미에 함유된 섬유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 등은 모발의 영양 공급원으로

좋습니다.

또한, 현미의 트립토판타이로신

성분은 라닌 색소를 만드는 데 관여해

머리를 검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당뇨개선 - 현미효능

 


현미 효능 세번째는 당뇨개선입니다.

췌장에서 당을 분해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을

당뇨병이라고 하는데 음식물이 장에서

혈관으로 빠르게 흡수가 되면 혈당이

급속하게 오르게 되고 이로 인해

많은 양의 인슐린 분비가 필요하게 됩니다.

현미는 당분이 혈액 내로 흡수 될 때

필요 이상의 당분이 혈액 내로 흡수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해 췌장의

부담을 덜어주고, 현미의 성분 중

가바라는 성분은 식후 혈당치 상승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인슐린을 조절해

당뇨의 수치를 조절하는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4. 피부미용 - 현미효능

 

 

현미 효능 네번째는 피부미용입니다.

현미에는 비타민 B, E 등을 비롯한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피부를

탄력있고 윤기 있게 만들어 줍니다.

비타민 B2는 피를 맑게 하고, 비타민 E는

노화를 막아주어 피부의 주름을 예방합니다.

 

 

5. 노화방지 - 현미효능

 


현미 효능 다섯번째는 노화방지입니다.

현미에 들어있는 감마리레놀렌산

뇌 신경전달물질로서 세포의 손상을

방지하여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현미에는 두뇌활동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있어 두뇌기능을 증진시킵니다.

현미는 저작운동을 유도해 뇌혈류량을

증가시켜 뇌기능을 발달시킵니다.

 

 

6. 동맥경화 예방 - 현미효능

 

 

현미 효능 여섯번째는 동맥경화예방입니다.

현미는 우리 몸에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높여주며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는

피토스테롤리놀렌산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또한,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 비타민E가

쌀겨를 포함하여 현미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

 

7. 항암효과 - 현미효능

 

 

현미 효능 일곱번째는 항암효과입니다.

현미에는 이노시톨, 피트산베타시스테롤

등 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들은 강력한 항암물질로써

섭취시 항암효과에 도움을 줍니다.

 

 

8. 해독작용 - 현미효능

 


현미 효능 여덟번째는 해독작용입니다.

현미의 겉표면에 강한 해독 작용을 하는

피트산 성분이 인체에 쉽게 쌓이는

중금속과 같은 악성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것을 돕습니다.

현미의 해독 작용은 다른 식품에 비해

6배나 높은 효능이 있어, 매일 매연과

미세먼지에 시달리는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입니다.

 

 

 

[현미차 만드는법]

 

현미를 밥으로 시작할 때 가장 많은

사람이 고민하는 점이 위장에 부담스럽다는

점입니다. 현미는 소화하기 어려운

섬유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일 같이

백미를 먹는 습관으로 대충 씹어

넘겼다가는 속이 더부룩하고, 입안에서

겉도는 느낌 때문에 현미밥을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미가 좋다는 것은

알지만 먹는 방법이 제한되어 있고,

맛이 없다는 이유로 섭취를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현미차로 많이 마시는데요.

현미도 차로 끓여서 마시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하루 1리터씩 병에 담아서 마시거나,

티백으로 만들어서 회사에서도 편하게

우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 재료준비 -

현미(공기밥그릇에 한 컵),

물 1리터, 후라이팬, 냄비,

(현미찌꺼기를 거를 때 사용)

 

 

- 현미차 만드는 순서 -

① 현미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약간 있는

상태로 기름 없이 후라이팬에 넣고

타지 않게 볶습니다.

 

 냄비에 물 1리터와 현미를 넣고

20분 정도 끓인 후 5분간 서서히

식게 둡니다.

 

 현미를 채에 받쳐 우려낸 차는

병에 담아 수시로 복용하면 좋습니다.

 

 남은 현미 찌꺼기는 버리지 않고

과자대용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현미 부작용]

 

1. 소화가 잘 않되고, 거친 식감

 

 

 

우선 현미 부작용으로 소화기능이

안좋으신분 들에게는 먹기 어려운

쌀이라는것 입니다.

소화기능이 좋지 않은 분들 중에는

현미를 먹고 소화·흡수를 시키지 못해

복통과 변비 심지어 설사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현미의 껍질부분과 씨눈은

백미에 비해 영양소가 풍부한 대신

열을 가하더라도 쉽게 분해되지 않아

제대로 씹지 않고 먹게 되면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 부위로 인해 식감은 거칠어지고

맛도 떨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는 현미 먹는 방법으로

해결가능한데요 현미를 되도록 물에

오랫동안 불려 부드럽게 조리하고,

섭취 시 씹는 횟수를 늘려주면 소화를

도와줍니다. 그래도 소화불량이 자주

생기는 분은 발아현미(싹틔운 현미)를

드시면 현미가 부드러워져서 우리 몸이

먹기에 편한 상태가 됩니다.

 

2. 피트산 부작용

 

위에서 현미의 효능으로

현미의 겉표면에 강한 해독 작용을 하는

피트산 성분이 인체에 쉽게 쌓이는

중금속과 같은 악성 유해 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하는 것을 돕는다고

말씀드렸는데요. 

피트산이라는 물질은 항산화물질로서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여분의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체내 독소와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해독 기능이 있어,

대장 암 등을 예방하고 농약성분,

중금속, 환경호르몬을 배출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동시에 철분이나

칼슘 아연 망간 등의 미량 원소와도

결합하여 체외로 배출하는 성질이

있어 이로 인해 치아가 내려 앉거나

충치가 생기는 증상도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성장기 어린이, 임산부,

미네랄(무기질) 결핍증이 있는 분들은

현미를 주식으로 매일 먹는 것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는 전문가마다 의견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대안은 있는데요

발아 현미로 먹으면 피트산이

어느 정도 제거된다고 합니다.

 

 

현미를 30~35도 정도의 물에

8시간~24시간 정도 불려두면 발효

분해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발아가 됩니다.

(따뜻하면 금방 발효되지만 35도

이상은 금물입니다.)

 

결론!

현미 좋은가 안좋은가? 라는 질문에

현미는 백미에 비해 영양분이 풍부함으로

당연히 좋으며 다만, 소화가 백미에 비해

더디되기 때문에 현미를 드실 땐

꼭꼭씹어 먹고, 피트산 부작용 우려가

있는 분들은 발아현미로 드실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