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증상 : A형독감, B형독감, 독감격리 및 예방, 치료

 

벌써 11월이 됐습니다.
거리엔 단풍이 알록달록 완연한 가을이 됐는데요.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고 낮에는
햇빛이 뜨거워 덥다고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일교차가 심한 요즘 독감 환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환절기라 면역력도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문제들인데요.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가
바로 아데노바이러스입니다.

독감 경로

먼저 독감은 기침으로 전염이 됩니다.
특히나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을 하다가
이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기침으로의 바이러스 전염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독감에 걸린 사람이 만진 물건을 만지면서
n차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독감 예방

개인 위생 관리가 독감, 아데노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외출 후에는 손을 씻는 것이 좋으며
이런 상황이 여의치 않은 공간에서는
손소독제 등을 사용해서 손에 세균을
죽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수건이나 옷 등은 열을 가하거나
표백제로 바이러스가 사라지기 때문에
빨래를 자주 하고 햇빛 등에 완전히
건조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독감 증상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는 경우
기침, 숨가쁨, 열이 특징입니다.
또한, 여기서 상황이 심하게 변하면
폐렴 또는 기관지염으로 변형이 됩니다.
물론 아데노바이러스이 외에도 A형, B형
독감도 유행을 하고 있는데요.
대부분 발열과 기침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13세~18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는 아닐까? 걱정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의 증상이 감기와 비슷한
경우가 많은데요.
코로나의 경우 인후통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며 독감은 발열, 기침이 주요증상입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면 먼저
자가진단키트를 사용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병원에 방문하여 독감검사와
코로나 검사를 같이 하는 것도 방법이 됩니다.

독감 격리

아무래도 학생들의 경우 등교적인 부분에
있어 격리가 걱정이 될수 있는데요.
이전에 인플루엔자로 인한 감염시에는
5일 이상 격리를 해야 했으며 이 이후에도
열이나는 경우에는 학교 등교는
권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해열제를 복용하지 않고도 24시간 이내에
열이 나지 않으면 등교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독감이 걸리게 되면 아무래도
면역력이나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태일 수 밖에 없는데요.
아이의 컨디션 등을 적절하게 고려하여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감 치료

증상에 따라 처방받는 약은 다르겠지만
대부분 해열제와 항생제 처방을
하고 있는데요.
열이 심하거나 아이의 나이가
너무 어린 경우에는 입원치료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집에서의 위생관리가 중요한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한 질병 중에 하나입니다.

자료참고 및 출처 : https;//m.post.naver.com/kidlly [쏠스마미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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